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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엉덩이에 수상한 얼룩자국 ‘굴욕’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12.22 16:14
수정 2014.12.22 16:19
패리스 힐튼 ⓒ 데일리안DB

할리우드의 샐러브리티 패리스 힐튼이 본의 아닌 굴욕을 맛봤다.

16일(현지시각) 패리스 힐튼은 영국 런던의 한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힐튼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회색 원피스로 자신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하지만 뒤까지 신경 쓰지는 못했다. 디제잉을 마친 힐튼은 예정대로 미리 대기하고 있던 자동차에 타려하는 순간, 그녀의 엉덩이에 수상한 얼룩자국이 포착됐다.

액체로 추정되는 가운데 하필이면 묻어있는 위치가 엉덩이 정가운대였던 것이 문제였다. 급기야 힐튼은 파파라치에 의해 치마 속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굴욕까지 겪고 말았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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