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기업용 IPTV서비스 'U+ Biz tvG 스마트 솔루션' 출시
입력 2014.12.22 09:54
수정 2014.12.22 10:00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에 도움되는 특화 서비스
셋탑박스에 사업별 앱 설치해 광고·알림 기능 등 가능
강남 소재 더조은병원에서 간호사들이 ‘U+Biz tvG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적용한 TV화면 속 진료 대기표를 보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월 3만원대의 경제적인 요금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기업용 인터넷TV(IPTV) 서비스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은 고객이 보유한 TV를 활용해 U+Biz tvG 고화질 방송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IPTV 이용 시 제공되는 셋탑박스에 병원 호텔 프랜차이즈 등 각 사업 형태에 맞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각종 정보 알림, 광고플랫폼 기능 등을 제공하는 기업 특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업 형태에 따라 날씨 공지사항 순번 대기예약 등 내부·외부시스템과 연동한 정보는 물론 배너광고, 이벤트, 홍보영상 송출 등과 같은 광고플랫폼 역할로서 효과적인 홍보채널을 제공한다.
특히 시장에서 제공중인 유사 솔루션의 경우 별도의 전용 장비를 구매해야 하지만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TV를 활용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 및 프랜차이즈, 병원, 호텔 및 콘도, 헬스장 등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Biz tvG 이용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요금은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상품 종류에 따라 시스템 연동형 월 3만원, 기본형 월 1만원(부과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고화질 실시간 송에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IPTV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추가 장비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