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과 키스신 공개 “격하게 나왔다”
입력 2014.12.17 11:48
수정 2014.12.17 11:53
이승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 데일리안 DB
이승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을 언급해 화제다.
이승기는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그동안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많이 찍었지만, 대부분 전체 시청 등급이라 찍을 때 조심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승기는 “박진표 감독의 영화가 워낙 사실적이라 키스신도 최대한 섬세하게 살렸다. 그러다 보니 드라마보다 격하게 나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진표 감독은 “키스신을 찍을 때 내가 질투가 날 정도로 연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준비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키스신이 잘 나왔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로 내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