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아맛나 더블팥' 출시
입력 2014.12.17 11:50
수정 2014.12.17 11:55
기존 아맛나와 달리 겉과 속 모두 팥 들어가
아맛나 더블팥.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17일 '아맛나 더블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아맛나 더블팥은 팥 아이스크림에 쫀득한 팥 시럽을 넣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겨울에도 먹기 좋다. 차가운 찹쌀떡을 먹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롯데푸드의 기존 팥 아이스크림인 아맛나가 속에만 팥시럽이 들어있는 것에 비해 아맛나 더블팥은 겉과 속 모두 팥이 들어있다. 모양도 사각형으로 차이가 있다. 아맛나는 1972년 출시돼 현존하는 국내 아이스크림 바 중 가장 오래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전통적인 맛으로 여겨진 팥이 최근 젊은 세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아맛나 더블팥도 기존 아맛나처럼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아이스크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