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런던점, 미슐랭가이드 2년 연속 등재
입력 2014.12.15 09:02
수정 2014.12.15 09:07
'2015 미슐랭가이드' 런던판 등재...내년 초 런던 내 2호점 오픈
CJ푸드빌은 비비고 영국 런던 소호점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미슐랭가이드' 런던판에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비비고는 지난 2013년 10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브랜드 레스토랑 중 처음으로 '2014 미슐랭가이드' 런던판에 처음 등재됐다.
미슐랭가이드는 비비고 런던 소호점에 대해 "비빔밥으로 대표되는 건강한 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소주 칵테일과 핫스톤갈비, 보쌈 등 주요 메뉴들을 추천하기도 했다.
비비고 런던 소호점은 지난 해 미슐랭가이드의 첫 등재 이후 영국인 고객의 비중이 80% 정도로 높아졌으며, 2014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비 약 20%에 가깝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영국 2호점은 이르면 내년 초 오픈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연속으로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결실"이라며 "비비고가 대표하는 한식이 일식, 중식, 태국식처럼 글로벌 식문화의 주요 카테고리를 형성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고는 지난 2010년 5월 론칭 이후 미국, 중국, 싱가포르, 영국 등 국내 11개 매장과 해외 총 6개국 1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