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눈 보다 더 끌어당기는 터질 듯한 가슴 스틸 ‘폭발’
입력 2014.12.14 00:05
수정 2014.12.14 00:15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방송이 나갈 때마다 매번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을 비롯해 가수 이창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출연해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 지대 주변에서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담았다.
이날 창민과 이태임은 들판에 앉아 정글을 바라보며 꿀맛 휴식을 즐겼다.
제작진은 창민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창민은 “선한 여자”라고 답했다.
이태임은 “딱 나네. 나 선하다. 내 눈을 바라봐라”고 말했고, 이태임의 말을 들은 창민은 “눈은 선하게 생겼다”며 “정글 부족원 7명 중에서는 이태임이 이상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의 선한 눈 못지않게 네티즌들이 더 빠져든 것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드러난 이태임의 볼륨 몸매다.
특히, 베드신을 선보였던 이태임의 터질 듯한 가슴이 담긴 스틸은 지금까지도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