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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재판 비공개 요청…법원 "사유 합당치 않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2.11 12:09
수정 2014.12.11 12:15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 측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거절했다._방송에 나온 서세원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 측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거절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의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재판을 비공개할 사유가 적절하면 고려해보겠지만, 심리 자체를 비공개로 할 순 없다"고 말했다.

이날 서세원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교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강제를 끌고 가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세원은 자신에 대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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