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이' 강소라, 가슴에서 꺼냈던 패드도 재조명
입력 2014.12.05 00:01
수정 2014.12.05 00:06
강소라 ⓒ tvN '미생'
강소라가 시상식에서 미니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가운데 드라마에서의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소라는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할을 소화하며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정장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뿜은 바 있다.
강소라는 극 중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성사를 위해 엉덩이와 가슴 형태를 잡아주는 보조 패드를 직접 착용했다.
가슴에서 직접 꺼내 착용 전후를 비교한 강소라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