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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소문대로 대박…커튼콜 반응 후끈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2.06 09:15
수정 2014.12.08 15:51
뮤지컬 ‘킹키부츠’ 중 한 장면. ⓒ 데일리안 박정천 객원기자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한국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 뮤지컬 ‘킹키부츠’가 개막과 동시에 객석점유율 98%를 차지하며 올 연말 흥행대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킹키부츠’는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신디 로퍼의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매회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며 관객들의 호평 속에 날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오감을 사로잡는 무대, 음악과 함께 극 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킹키부츠’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 VIP데이 행사에는 김준수, 김우빈, 이현우, 옥주현, 유해진, 손현주, 조성하, 려원, 심은진, 박건형, 조권 등 화려한 인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킹키부츠’를 관람하러 온 수많은 스타들은 ‘킹키부츠’의 한국 초연을 축하하며 출연배우들을 향한 열렬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오만석 배우와의 인연으로 공연을 보러 온 배우 정려원은 “현재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공연 중인 핫한작품이라고 들었는데, ‘킹키부츠’ 너무나도 기대된다”며 ‘킹키부츠’ 한국초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창석 배우와 최근 영화 ‘기술자들’을 함께 촬영한 김우빈, 이현우, 임주완, 김홍선 감독이 ‘킹키부츠’를 직접 관람하러 오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있다.

이어 정선아 배우를 응원하러 하기 위해 뮤지컬 배우들과 스타들의 행렬도 이어졌다. 뮤지컬 ‘위키드’에 함께 출연한 옥주현을 비롯해 ‘드라큘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준수도 ‘킹키부츠’를 관람했다. 이 날 공연을 관람 한 후, 김준수는 트위터에 “’이게 바로 쇼뮤지컬이구나’하는 공연이였다. 이제껏 뮤지컬을 보고 따로 역할이 탐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롤라! 너 조금 탐난다”며 ‘킹키부츠‘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킹키부츠’ VIP데이. ⓒ CJ E&M

‘킹키부츠’를 관람한 스타들의 극찬과 함께 관객들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 ‘킹키부츠’를 관람한 관객들은 ”공연 보는 내내 음악이 너무 신나서 함께 춤추고 싶은 작품이다. 올해 최고의 뮤지컬이다”는 리뷰를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커튼콜 연장이 계속해서 쇄도하고 있다.

한편, ‘킹키부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감가는 메시지, 신디로퍼의 마법 같은 음악, 환상적인 퍼포먼스 여기에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져 올 연말 흥행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2월 22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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