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배우' 김혜리,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
입력 2014.11.28 09:19
수정 2014.11.28 09:25
배우 김혜리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 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혜리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혜리는 이날 오전 6시 12분쯤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A씨(57)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김혜리는 직진 신호를 무시한 채 학동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려다 맞은편 차로를 달리던 A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김혜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 이상"이라며 "이는 면허취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혜리는 1988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1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을 맡아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