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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 방송사고에 시청자 불만 쇄도…무슨 일?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28 09:32
수정 2014.11.28 09:35
MBC 수목 드라마 ‘미스터 백’이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_MBC 방송화면 캡처

MBC 수목 드라마 ‘미스터 백’이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방송된 '미스터 백' 8회에서는 약 10초간 화면이 정지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한(이준)은 은하수(장나라)에게 자신의 펜던트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이 장면이 전파를 타는 과정에서 화면이 멈췄고 이후 조정화면이 등장했다.

이후 약 10초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최신형(신하균)이 통증을 느끼며 가슴을 움켜쥐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사고 당시 10초가량의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자 '미스터 백' 시청자 게시판에는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쇄도했다.

‘미스터 백’은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70대 재벌 회장이 우연한 사고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응급남녀’,‘스포트라이트’ 등을 집필했던 최윤정 작가와 ‘빛과 그림자’,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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