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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올스타전은 ´뉴´ 부시 스타디움?

최영조 객원기자 (choiyj214@naver.com)
입력 2006.10.19 15:30
수정

MLB 커미셔너 버드 셀릭 긍정적 반응 보여...

2009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유력한 개최지로 세인트루이스의 ´뉴´ 부시 스타디움이 거론됐다.

AP 통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버드 셀릭의 말을 인용, 세인트루이스의 2009년 올스타전 개최가능성을 보도했다.

셀릭은 18일 NLCS 5차전이 열린 부시 스타디움서 기자들과의 문답 과정에서 “이곳에서도 올스타전을 치를 수 있다.”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Busch Stadium)

3루 입구에 위치한 스탠 뮤지얼 동상

현재 뉴욕 메츠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NL를 대표하는 팀이다. 또한 세인트루이스는 유난히 야구열기가 높은 도시로도 유명하다.

특히 올 시즌 새로 지은 ‘게이트웨이 아치(Gateway Arch)가 보이는’ 장관까지 연출, 올스타전을 치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세인트루이스의 ‘뉴’ 부시 스타디움은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올드’ 부시 스타디움의 바로 옆에 건립, 올 시즌 개장한 최신식 구장이다. ‘올드’ 부시 스타디움에서는 지난 1966년 올스타전이 열리기도 했다.

한편, 내년 2007년 올스타전은 NL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 2008년 올스타전은 그 해로 마지막이 되는 뉴욕 양키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영조 기자 (choiyj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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