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성SDS, 한전·포스코 밀어내고 시총 4위 '등극'

이미경 기자
입력 2014.11.18 16:09
수정 2014.11.18 16:13

삼성SDS 8%대 상승…시초가 38만원 근접

삼성SDS가 증시에 상장한지 사흘만에 한국전력과 포스코를 밀어내고 시가총액 4위로 등극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S는 전거래일 대비 8.12% 상승한 36만6000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28조3203억원으로 한국전력 시총과 500억 가까이 차이를 벌렸다.

삼성SDS는 상장 첫날 공모가(19만원) 두배 규모인 38만원의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하룻새 13.82% 급락하며 시총순위도 6위까지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상장 첫날 차익실현 매물을 증시 급락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상장한지 이틀만에 삼성SDS는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시초가를 향해 점진적인 회복세를 꾀하고 있다.

삼성SDS의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을 비롯해 외국계 증권사인 골드만삭스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삼성SDS는 삼성전자(179조7048억원), 현대차(39조990억원), SK하이닉스(33조7793어원)에 이어 4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