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성추행 피해 고백 "선배와 단둘이 있을때..."
입력 2014.11.15 12:00
수정 2014.11.15 12:04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거 성추행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채널A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거 성추행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15일 채널A에 따르면 맹승지는 최근 진행된 '라이벌 매치-압도적7'(이하 '압도적7') 녹화에서 자신의 성추행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맹승지는 회사에서 음담패설을 일삼는 상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자신의 경험담을 언급하며 "한 선배와 단둘이 남았을 때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을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음에 또 단둘이 남았을 때는 그 남자가 입을 맞추더라"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압도적7’은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을 맡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두 가지를 놓고 7개 항목으로 완벽 비교 분석하는 신개념 라이벌 토크쇼다.
맹승지의 사내 성추행 이야기를 다룬 '압도적7'은 16일 새벽 12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