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 3분기 영업익 38억원…전년비 14.60%↓
입력 2014.11.14 17:10
수정 2014.11.14 17:13
매출액 144억원, 전년동기대비 12.6% 상승
온라인·모바일 신작 개발 윤곽 드러내
넥슨지티 2014년 3분기 실적 (단위:백만원) ⓒ넥슨지티
넥슨지티는 올해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144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초 합병으로 늘어난 온라인 게임 라인업과 지난 연말 출시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몬몬몬 for Kakao’가 힘을 보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2.6% 늘어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또한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한 487억원을 기록했다. 신작 개발비 및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6%, 18.2% 감소했다.
온라인과 모바일 신작 개발의 성과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든어택2’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출품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또한 이에 맞춰 브랜드사이트와 공식 유투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열고 유저들과 적극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또 다른 신작 모바일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SRPG) ‘슈퍼 판타지 워’는 출시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