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반격 “이지애 프리 조언? 이미 답정너”
입력 2014.11.13 17:55
수정 2014.11.13 17:59
이지애 전현무 ⓒ E채널
이지애 전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의 이유로 전현무의 말 한마디를 꼽자 곧바로 반박당했다.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서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가진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지애는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시장이 넓다'고 말해줬다. 이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왜 그 말은 듣느냐"며 "당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 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이지애가 출연하는 '용감한 작가들'은 예능 작가들의 스타 코칭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