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바인즈, 노숙자 신세 탈출? ‘살 곳은 구했는데..’
입력 2014.11.07 20:32
수정 2014.11.07 20:38
아만다 바인즈. (유튜브 동영상 캡처)
미국 국민동생으로 통하는 배우 아만다 바인즈(28)가 최근 LA의 한 쇼핑몰에서 노숙 중인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아만다 바인즈가 LA의 쇼핑몰 비벌리 센터에서 노숙을 했다고 보도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병원 치료를 받으라는 부모의 설득을 거부했고, 가족들은 결국 바인즈를 방치한 채 텍사스로 이주했다. 이에 아만다 바인즈는 친구 집을 전전하다 급기야 쇼핑몰에서 노숙을 하는 신세가 됐다.
아만다 바인즈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파라치가 쇼핑몰에 있는 나를 몰래 찍었다”며 “부모님이 내게 호텔 비용을 주지 않아 정말 싫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아만다 바인즈를 구원해줄 사람이 등장했다. ‘US위클리’는 7일 “모델 하이디 몬테그가 살 곳을 잃은 바인즈에게 머물 곳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몬테그는 아만다 바인즈의 신세를 한탄하는 글에 “만약 머물 곳이 필요하다면 산타 바바라에 있는 우리 게스트 하우스에 와라“고 답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바인즈는 지난해 캘리포티아 주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진입로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 지난 9월에는 약물복용운전으로 체포됐으며 지난달 10일에는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허위글을 올리는 등 정신이상증세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