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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자격시험 합격예정자 469명 발표…여성 18.6%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입력 2014.11.06 11:00
수정 2014.11.06 09:39

국토부, “건축설계 분야 여성 진출 증가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0일 실시한 2014년도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명단을 7일 국토교통부(www.molit.go.kr)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를 통해 발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건축사자격시험에서는 총 4923명이 응시한 가운데 9.5%인 469명이 합격해 지난해 합격률 12.8%보다는 3.3%p 낮아졌다.

이 가운데 여성합격자는 87명(18.6%)으로, 지난해(16.3%)에 비해 2.3%p 늘어나 건축설계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는 국토부의 설명이다.

과목별 최고득점자는 대지계획 부문은 박성희(고려대 졸)씨로 85점이었고, 건축설계 1은 금창영(경북대 졸)씨·김남규(연세대 졸)씨·김용수(경일대 졸)씨·조완형(부천대 졸)씨 등 4명으로 82.5점, 건축설계 2에는 이은용(안양공고 졸)씨로 87점을 받았다.

올해 최연소자 합격자는 김지현(만25세)씨였으며, 최고령자는 이용남(만59세)씨로 밝혀졌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12월 30일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12일부터 14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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