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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 "현 보호자 하는 말이..."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03 12:36
수정 2014.11.03 12:40
‘동물농장’ 배다해의 거짓 입양 논란과 관련, 현 고양이의 보호자가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 고양이 보호자 SNS캡처

‘동물농장’ 배다해의 거짓 입양 논란과 관련, 현 고양이의 보호자가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입양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사이에서 "배다혜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준팔이 현 보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촬영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 촬영 당시에서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나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 수혈을 맞아야 되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며 ”배다해 씨는 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했지만 임시보호는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사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다해 씨가 준팔이에게 보여준 마음은 진심이었다. 다해 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덧붙였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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