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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측 “S병원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0.30 21:34
수정 2014.10.30 21:54
고 신해철. ⓒ 신해철 트위터

고 신해철 측이 장협착 수술을 한 S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그동안 신해철이 사망에 이른 경과를 파악하는데 주력해왔다”며 “유족 측과 상의한 결과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해철 측은 이미 변호사 선임도 마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병원 측은 조문은 고사하고 공식 사과조차 없다. 울분이 커져간다”고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신해철은 27일 오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앞서 장협착증 수술 후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며 곧바로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엿새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한편, 신해철은 31일 오전 8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인미사를 드린 뒤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영면한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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