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3Q 영업이익 77억…전년비 55.6%↓
입력 2014.10.30 15:10
수정 2014.10.30 15:16
가입자 증가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 및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KT스카이라이프는 올 3ㅂ누기 매출 1605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가입자는 426만명으로 지난 2분기 424만명에서 2만명 증가했다. 가입자 증가에 따라 플랫폼 매출이 오르면서 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영업 및 마케팅 비용 증가, NDS 사용료 지급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각각 55.6%, 71.8% 감소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322억원) 늘어난 영업 비용 1528억원이 반영된 결과"라며 "All-HD 플랫폼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모두 14개의 자체 채널을 확충한 것이 올 3분기에 거둔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