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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테일즈런너' 영업양수 확정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0.29 16:06
수정 2014.10.29 16:09

11월부터 스마일게이트 사업 주도

"유저 눈높이 맞는 서비스 위해 최선 다할 것"

'테일즈런너'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아프리카TV와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의 영업양수와 관련 계약을 확정, 향후 서비스와 사업 부분을 주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발표한 양사간 영업양수도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향후 아프리카TV가 보유하고 있던 테일즈런너의 온라인·모바일 버전과 관련 일체의 사업을 양수한다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게임 서비스 제공과 불편함이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 이관·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향후 겨울 방학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재미와 즐길 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스마일게이트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이관해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자체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테일즈런너는 서비스 9년을 넘긴 인기 장수 게임으로 다양한 테마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액션 레시잉 게임이다. 최대 30명까지 함께 레이싱을 펼칠 수 있으며 산수와 영어 등을 더한 다양한 게임모드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를 크로스파이어에 이은 캐주얼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폭넓은 연령층의 유저풀을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테일즈런너 합류로 현재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준비중인 ‘아제라’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T’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갖췄다는 평이다.

김선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장은 “캐주얼 라인업에 테일즈런너와 같이 인기리에 서비스되는 게임을 추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게임이 원활하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TV와 협업에 충실해 유저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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