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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진로캠프 초등학교까지 확대 시행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0.27 17:14
수정 2014.10.27 17:17

올바른 게임문화습득과 진로탐색 도우미

우면초 아람단 ∙ 넷마블 멘토 등 총 100명 참가

우면초등학교 학생들과 조남기 교장선생님이 게임진로캠프 '다함께 잡아라'에 참여하고 있다.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4일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와 함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초등학생 대상 게임진로캠프 ‘다함께 잡(job)아라’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게임진로캠프는 넷마블이 201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유형과 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꿈을 설계하고 창작과 공동작업을 통해 게임을 제작해보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우면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 사이 아람단 학생들을 비롯해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넷마블은 △올바른 게임 미디어 이용법 △직업탐색을 통한 목표 찾기 △나만의 교육용 게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게임과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처음으로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장해 진행한 이번 캠프에서는 직접 게임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진로실습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남기 우면초등학교 교장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게임진로캠프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게임, 게임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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