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에 실제 설레는 마음 생기기도”
입력 2014.10.24 17:49
수정 2014.10.24 17:53
기자간담회서 "촬영 끝나면 보고싶어 문자도 보냈다"
'추한 사랑'에 출연한 조달환이 역할에 몰입해 상대역 구재이에 실제로 호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KBS2 '드라마 스페셜 - 추한 사랑' 예고편 캡처.
배우 조달환이 방송을 앞둔 드라마 '추한 사랑'의 상대배우 구재이에게 실제 호감을 느꼈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2 '드라마스페셜 - 추한 사랑'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조달환은 "상대역인 송연이 역을 맡은 구재이에게 실제로 설레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달환은 "역할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촬영이 끝나면 보고싶고 그리워 문자도 보냈다"며 "하지만 촬영이 완전히 끝나고 나니 추한상이라는 역에서 조달환으로 돌아와 이제는 설레는 마음보다는 후배로서 좋아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스페셜 '추한 사랑'은 1부작이며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