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한국 영화 제치고 개봉작 예매율 1위
입력 2014.10.23 10:16
수정 2014.10.23 10:19
영화 '나를 찾아줘'가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영화 '나를 찾아줘' 포스터
영화 '나를 찾아줘'가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실시간 예매율 16.3%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레드카펫',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나를 찾아줘'는 완벽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닉(벤 에플렉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 분)가 사라지면서 겪게 되는 일을 다룬 스릴러 영화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등을 연출한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