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서태지 컴백쇼' 진행···사전 녹화 완료
입력 2014.10.18 00:24
수정 2014.10.18 07:15
서태지 ⓒ '크리스말로윈'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태지 컴백쇼'에 방송인 김구라의 출연 소식이 화제다.
MBC는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태지의 9집 컴백 콘서트 '크리스말로윈'의 실황을 오는 25일 오후 11시 15분 단독 방송하기로 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김구라가 맡기로 했으며, '서태지 컴백쇼'는 사전에 녹화된 서태지와 김구라의 토크 프로그램과 컴백 콘서트가 편집돼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서태지의 신비주의에 대해 직격탄을 날린 바 있어 이번 컴백쇼에서 둘의 만남이 어떤 분위기에서 진행됐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구라 소속사의 장광길 이사는 "지난 15일 서태지와 김구라가 1대1 토크를 사전 녹화했다.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16일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sitmalo.win)'을 선공개해 국내 10개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