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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시청률 6.9%로 수목극 2위…정지훈 이름값 무색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0.17 09:18
수정 2014.10.17 09:33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 SBS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가 한자릿수 시청률로 수목극 2위를 차지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내그녀'는 시청률 6.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5.7%)보다 1.2%p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한자릿수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욱(정지훈)이 세나(크리스탈)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드라마는 톱스타 정지훈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지만 진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영한 MBC '내 생애 봄날'은 8.5%, KBS2 '아이언 맨'은 4.3%를 각각 기록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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