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고준희 스타일 “베드신, 남자는 컨트롤 안 돼"
입력 2014.10.17 00:38
수정 2014.10.17 08:36
고준희 ⓒ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쳐
배우 고준희가 베드신과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에서는 윤계상, 박범수, 조정치, 정인, 고준희,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고준희는 연애스타일에 대한 MC들의 질문에 “나는 밀당을 정말 싫어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베드신이나 키스신에서 상대배우와의 ‘썸’이 생긴 적 있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일이다. 스태프가 50명 가까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준희는 “남자친구가 베드신을 찍는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다”라며 “여자는 컨트롤이 되지만 남자는 안 될 거 같다”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