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4.10.10 00:01
수정 2014.10.10 00:05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포스터 ⓒ 씨네그루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첫 날 흥행 몰이에 나섰다.
지난 8일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하루 8만840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할리우드 대작 '드라큘라:전설의 시작'(7만4586명), '제보자'(6만3068명)를 제치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번 성적은 최근 5년간 개봉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가장 뛰어난 흥행 성적을 올린 2012년 개봉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오프닝 관객수 8만7798명를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