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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지속가능성 지수 커피전문점 4년 연속 1위

김영진 기자
입력 2014.10.07 09:26
수정 2014.10.07 09:30

투명경영, 인권, 고용, 환경, 지역사회 참여 등 기업 동반성장 활동 활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준을 조사해 발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개발된 조직의 사회적 책임 측정지수로, ISO26000의 국내 간사 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9년부터 조직의 투명경영, 인권, 고용, 환경,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지수화해 조사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45개 업종 169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주민 등 국내 최다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3만4000여 표본 평가 조사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 '소비자 보건 및 안전 보호 노력', '공정한 고용 및 고용관계 보장', '지속가능한 자원 이용 노력' 등 항목에서 조사 대상 커피전문점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전국 6800여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의 열정이 고객들은 물론 지역사회와 각계 전문가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며, 협력사와 지역사회에게는 신뢰 받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들어 150여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전직원 1만9615시간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1일에는 매장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커뮤니티 스토어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에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였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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