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샤워 셀카, 역대급 19금 노출
입력 2014.10.01 17:43
수정 2014.10.01 17:46

할리우드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9금 목욕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 중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거품 목욕을 하다 상체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이 사진은 상반신이 훤히 드러나지만 중요부위만 살짝 가리고 있어 호기심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그녀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특히 최근 들어 샤워 중인 모습을 거듭 공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 가수로 전업한 뒤에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