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시안게임 다이빙, 연기 펼치는 조은비-김수지
입력 2014.09.29 15:28
수정 2014.09.29 15:31
조은비, 김수지가 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조은비, 김수지가 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