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원피스 논란 화끈 해명 "가방 3만원. 짜샤"
입력 2014.09.27 20:56
수정 2014.09.27 21:23
김부선이 원피스 명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53)이 원피스와 가방 가격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26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흰색 원피스와 검은색 가방은 든 채 등장했다.
이날 입고 있던 원피스 등이 명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인 가운데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 라고 적었다.
김부선의 속 시원한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화끈하다" "김부선 원피스 해명, 속 시원해" "김부선 원피스 해명, 아주머니 짱"이라는 반응의 글을 올리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내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이와 관련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아파트 난방비와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후 해당 구청의 조사 결과 300가구가 0원의 난방비를 낸 사실이 드러나며 해당 사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 측도 “관련된 사건에 대해 수사 의뢰를 받았으며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