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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나누기장터' 열어...부산 지역 수해 복구 지원

장봄이 기자
입력 2014.09.26 09:44
수정 2014.09.26 09:48

"지역의 어려움 함께 나누고 지역과 동반 성장 위해 노력하겠다"

25일 부산지역본부에서 열린 '헬로나누기장터'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지난 25일 부산지역본부에서 임직원 나눔 바자회 '헬로나누기장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헬로나누기장터는 '쌓아두면 짐, 나누면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판매 물품은 모두 CJ헬로비전 임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뤄졌다. 총 200여개의 물품이 접수됐고 현장 마켓 운영과 인터넷 경매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재판매됐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2월 서울 본사에서 열린 후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지난 8월 기록적인 홍수로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에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부산 임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본부에서 현장 마켓을 열었다. CJ헬로비전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부산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으로 기장군 지정 기탁을 통해 기장군 수재민을 도울 예정이다.

강명신 CJ헬로비전 부산지역본부 총괄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은 지역 사업자가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 재해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과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지난 8월 홍수 피해로 거처를 잃은 기장군 이재민들을 위해 식음료 등 생필품을 제공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파견해 복구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헬로나누기장터는 CJ헬로비전 서비스 지역에 재난 등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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