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매끄러운 양궁 해설로 호평
입력 2014.09.25 15:31
수정 2014.09.30 16:41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설로 시청자들의 신뢰 얻어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해설자로 나선 기보배. ⓒ 연합뉴스
2012 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2014 아시안게임' KBS 양궁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기보배는 25일 인천 계양 아시아드양궁장서 열린 인천아시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대표팀(최보민 김윤희 석지현)-라오스전에서 매끄러운 해설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기보배는 "상대보다 잘 쏴야겠다는 생각보단 마음을 편안히 가져야 한다"며 "정말 흔들리지 않고 잘하고 있다"고 선수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등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설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만 26세인 기보배는 이번 아시안게임 최연소 해설위원이고, 현역 선수로 뛰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는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