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본격 돌입… '삼성고시' SSAT 일정은?
입력 2014.09.22 17:05
수정 2014.09.22 17:22
22일 삼성전자 등 계열사별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 …4500명 안팎
SSAT 다음달 12일 국내 5개·해외 3개 지역서 실시
ⓒ삼성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날부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디스플레이·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삼성테크윈·삼성토탈·삼성서울병원·삼성웰스토리 등 그룹 26개 계열사 총 33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이날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오는 2015년 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 학년 평균 평점이 3.0점(4.5점 만점) 이상이어야 하며 계열사별로 오픽(OPIc)이나 토익스피킹 자격증은 필수다.
지원서 접수가 마감된 이후 다음달 12일 삼성직무적성검사인 SSAT를 실시하며 채용인원의 2~3배를 SSAT를 통해 선발한다. SSAT는 국내 5개 지역(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해외 3개 지역(미국 뉴욕/LA·캐나다 토론토)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SSAT 이후에는 11월 중순까지 임원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이 이어지며 11월부터 면접 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 등을 거쳐 내년 초 최종 선발된다.
한편 삼성그룹 하반기 신입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홈페이지(www.sams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