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CJ시스템즈-CJ올리브영 합병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9.22 15:52
수정 2014.09.22 15:56

CJ측 "시너지 기대돼 결정"

CJ그룹의 IT전문회사인 CJ시스템즈와 H&B(헬스 앤 뷰티)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 합병한다.

22일 CJ그룹은 CJ시스템즈와 CJ올리브영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CJ시스템즈와 CJ올리브영은 다음달 31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최종 확정하고 12월 2일부로 가칭 'CJ이노플랫폼㈜'로 합병될 예정이다. H&B스토어 브랜드인 올리브영의 명칭은 그대로 유지된다. CJ시스템즈와 CJ올리브영의 합병비율은 1:0.026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유통과 IT를 결합한 'CJ이노플랫폼㈜'은 리테일에 최적화된 IT시스템을 기반으로 H&B스토어사업 내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기존 방송/물류 SI사업도 리테일 기반의 시스템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시너지가 기대돼 합병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J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CJ올리브영의 H&B스토어 부문이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투자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유통과 IT에서 축적한 역량을 통합해 빅데이터와 IT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유통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