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이광기 딸, 연예인급 청순 미모 '눈길'
입력 2014.09.20 20:20
수정 2014.09.20 20:24

‘휴먼다큐’ 이광기 딸이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광기와 가족의 삶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기의 큰 딸 연지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연지는 “난 오글거리거나 능글거리는 거 되게 싫어한다. 그런데 아빠는 나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걸로 안고 뽀뽀하고 이런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이광기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후 힘들었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