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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최홍만, 대회 당일 출전거부 '50% 미지급?'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4.09.13 00:03
수정 2014.09.13 07:28

5년 만의 복귀전 열리는 당일..대전료 50% 미지급 이유로 '출전 거부'

최홍만 복귀전은 '대전료 미지급'으로 무산됐다. ⓒ 데일리안 DB

5년 만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최홍만(34)이 경기 당일 출전 거부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홍만은 1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볼루션2-혁명의 시작’에 출전, 카를로스 도요타(브라질)와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오후 7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1시간가량 지연돼 오후 8시 10분께 시작됐지만, 최홍만이 끝내 출전거부 의사를 통보해 복귀전은 취소됐다.

출전 거부 이유는 주취 측이 최홍만에게 지급하기로 약속된 대전료가 미지급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의 50%는 받았지만, 경기 시작 전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나머지 금액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것.

경기 전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파이트머니를 해결하지 못한 주최 측의 매끄럽지 못한 대응으로 고대했던 격투팬들은 한숨만 내쉬었다.

한편, 최홍만은 2009년 10월 6일 ‘드림 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38·일본)와의 경기 후 5년 간 격투기 경기를 갖지 않아 이번 복귀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었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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