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레이디스코드 리세 빠른 쾌유 빌어
입력 2014.09.05 00:20
수정 2014.09.05 00:45
그룹 부활 김태원이 리세의 쾌유를 기원했다.ⓒ 데일리안 DB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부활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주니퍼홀에서 열린 '한반도 부활프로젝트 70' 새 앨범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MBC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을 통해 권리세와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김태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난 게 가슴이 아프다"며 "권리세가 빨리 회복 됐으면 좋겠다. '위대한 탄생'을 통해서 봤었는데 부디 회복 됐으면 한다"며 "음악하는 사람들에게는 아픔이나 인생의 갈등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리세는 지난 3일 오전 1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와 탑승하고 있던 권리세는 당시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쳤고, 11시간가량의 대수술을 받던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