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충격···은비 사망 원인 '안전벨트 미착용'
입력 2014.09.04 00:15
수정 2014.09.04 12:37
레이디스코드 ⓒ 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빗길 교통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대구 스케줄을 소화한 뒤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오전 1시 30분 쯤 영동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량은 바퀴가 빠지면서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권리세, 이소정은 중상을 입었다. 다른 멤버들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권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현재는 과다출혈로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한 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소정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망한 고은비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고 당시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