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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소년' PD "경수진, 기적처럼 66→44 사이즈 만들어"

김유연 기자
입력 2014.08.25 16:40
수정 2014.08.26 09:19
'아홉수 소년' 경수진. ⓒCJ E&M

'아홉수 소년' 유덕찬 PD가 배우 경수진의 과거 몸매를 폭로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는 배우 김영광 경수진 오정세 유다인 육성재 유학찬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학찬 PD는 배우들의 캐스팅 의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 PD는 "경수진을 처음 만났을 때 66 사이즈의 모습으로 왔다. 그런데 바로 다음 주에 미팅을 했는데 55 사이즈가 돼 있었다. 대본을 보고 독하게 마음 먹고 살을 뺐더라. 신기하게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 주가 되니 말도 안되게 44사이즈가 됐다. 물론 일어서면 44사이즈가 아니다. 베이글녀라 몸매는 아직 55사이즈다“라고 덧붙였다.

경수진은 극 중 아무리 잘 먹어도 44사이즈를 유지하는 먹방녀 마세영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에 경수진은 "솔직히 살이 쪘다. 그래도 촬영 2시간 전에는 미리 일어나 붓기도 빼고 운동도 많이 한다. 지금도 힘들다"며 토로했다.

‘아홉수 소년’은 29세 훈남 투어플래너 강진구(김영광), 19세 열혈 유도소년 강민구(육성재), 9세 국민 귀요미 강동구(최로운) 삼형제와 39세 노총각 예능PD 구광수(오정세)까지 집안 남자들 모두가 아홉수에 빠져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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