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 배터리 결함 인정…무상 교환 실시
입력 2014.08.24 10:37
수정 2014.08.24 10:40
2012년 9월에서 2013년 1월 사이 판매 제품
오는 29일 이후 교체 가능
아이폰5
애플이 아이폰5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환을 시행한다.
애플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5 배터리 결함을 인정해 무상 교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배터리 교체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애플 아이폰5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 대상은 2012년 9월에서 2013년 1월 사이에 판매된 애플 아이폰5 제품이다.
해당 기기는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 애플리테일 스토어나 애플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무료로 배터리를 교체 받을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은 당장 무상교환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29일 이후에나 서비스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 배터리는 그간 여러 문제를 노출해 이용자들이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