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이스버킷 챌린지, 외마디 비명 “악!”
입력 2014.08.22 17:38
수정 2014.08.22 17:42
손연재 아이스버킷 챌린지 ⓒ 손연재 SNS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연재는 22일 자신의 SNS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안녕하세요. 손연재입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이런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초대해준 제 친구 심은경 양과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감사 말씀 드리고요. 많은 분들이 지목해주셨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같이 아시안게임에서 화이팅하자는 의미에서 박태환 선수와 배구 국가대표 한송이 언니입니다. 파이팅!”이라고 수줍게 주먹을 쥐었다.
하지만 막상 물을 뒤집어쓰려니 걱정부터 앞섰다. 손연재는 “어떡해” “이거 진짜 해요?”라며 머뭇거리다가 이내 외마디 비명과 함께 얼음물을 자신의 머리에 부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불리는 루게릭병 환자돕기 캠페인으로 배우 조인성과 야구선수 조인성, 이동국, 추신수, 류현진 등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