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일성 생중계 1시간 지각 “고속도로 교통사고, 중계 후 병원행”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8.16 14:56
수정 2014.08.16 21:16
김현태 아나운서는 하일성 해설위원이 경기장에 나타나지 못하자 단독으로 중계를 시작했다. ⓒ KBSNSPORTS

KBSN 하일성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교통사고로 중계 현장에 1시간가량 지각했다.

15일 대전 한밭야구장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한화전의 KBSNSPORTS 생중계 해설을 맡은 하일성 위원은 1시간 넘도록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김현태 아나운서는 하일성 해설위원이 경기장에 나타나지 못하자 단독으로 중계를 시작했다.

1시간 여 뒤에야 중계석에 나타난 하일성 위원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각했다"며 "뒤에서 차가 받아 이를 처리하느라 늦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타박상은 있는데 중계가 끝난 후 병원을 가보려고 한다. 시청자들에게 거듭 사과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야구팬들은 "하일성 위원의 프로의식도 정말 대단하다"며 오히려 찬사를 보냈다.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