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비명의 가수 서영은
입력 2006.09.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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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자와 뜨는 앨범, 두 마리 토끼 다잡아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가수 서영은´
은은한 매력의 소유자 가수 서영은이 즐거운 비명을 부르고 있다. 결혼식 웨딩촬영에 6집 타이틀곡인 ‘웃는 거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로맨틱2’ 역시 좋은 반응 얻고 있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그녀의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벅스뮤직의 가요 차트에 ‘좋아 좋아’가 14위를 기록하였고,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판매차트 상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벨소리다운, 컬러링 등 다운순위에서도 급격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인 남성 듀오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후렴부의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부분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로 믹싱을 해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인트로사용,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서영은은 ‘좋아 좋아’를 통해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는 것을 은연중에 나타냄으로 곡을 더욱 어필 할 수 있었다는 후문도 들린다. 한편 서영은은 소속사관계자를 통해 “많은 팬들이 결혼을 축하해주고, 앨범에 대해 많이 사랑 주셔서,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하면서 “바쁘더라도 방송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지난 27일 미니홈피를 통해 서울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그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영은의 ´예비신랑´은 김모씨로 서영은보다 두 살 연하의 재미동포이다. 김모씨는 현재 두바이에서 분수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음악인으로 색소폰 연주 실력이 수준급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두바이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다녀온다.
그녀의 노래처럼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결혼식이 되길 바라며, 더욱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심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