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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수학자대회 '필즈상' 첫 여성 수상자 탄생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13 17:28
수정 2014.08.13 17:31

박근혜 대통령은 필즈상과 네반리나상, 가우스상, 천상 등 4개 상 직접 수여

기자회견하는 '2014 필즈상' 수상자 4명 ⓒ연합뉴스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세계수학자대회' 개막식에서 '2014 필즈상' 수상자 4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4명 중에 첫 여성 수상자 마리암 미르카자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포함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필즈상은 일명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상으로 역대 56명의 수상자를 낳았다.

첫 여성 수상자 마리암 미르카자니는 이론물리학에서 끈이론의 대가인 에드워드 위튼의 '리만 곡면의 모듈라이 공간에 대한 이론'과 '쌍곡곡면의 측지선의 개수'를 연결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위튼의 추측을 증명한 점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필즈상과 네반리나상, 가우스상, 천상 등 4개 상 수상자 7명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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