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가슴' 클라라,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블랙 원피스 자태
입력 2014.08.10 00:46 수정 2014.08.10 00:49
방송인 클라라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제주도 햇살”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제주도의 한 수영장에서 볼륨 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검정 수영복을 입고 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몸매와 상반되는 순수한 미소로 눈길을 모은다.
클라라는 최근 조여정과 출연한 영화 '워킹걸'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