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싱크홀,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구멍 '뻥'
입력 2014.08.05 14:15
수정 2014.08.05 14:17
추가 붕괴 막기 위해 왕복 6차로 모두 통제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에 싱크홀이 생겼다.
5일 석촌동에 도로 지반이 무너지는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날 정오쯤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끝 부분 도로 일부가 10m 깊이로 무너져내렸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왕복 6차로가 모두 통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