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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축하전화 받는 김무성 대표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7.31 00:22
수정 2014.07.31 00:24

역대 최대 규모의 ‘미니 총선’인 7.30 재보궐선거 투표가 전국 15곳 지역 중 11곳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7.30 재보궐선거 상황실에서 누군가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으며 웃고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미니 총선’인 7.30 재보궐선거 투표가 전국 15곳 지역 중 11곳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7.30 재보궐선거 상황실에서 누군가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으며 웃고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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